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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장-레옹 제롬 : 두 제왕
이 땅에 존재하는 들짐승의 제왕인 사자가 하늘의 제왕인 태양을 바라보는 장면- 장 레옹 제롬이 그린 맹수들과 관련한 작품들 중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영웅전 같은 걸 읽어보면, 폭풍같은 기상을 지니고 다양한 업적을 남긴 용맹한 영웅들의 말년에선 뭔가 허무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풍겨져 올 때..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11 08:37 pm추천 -
[비공개] '제중원'은 멜로 사극? 민영익과 죄수의 딜레마 (댓글 : 10)
나름대로 착한 사극, 훈훈한 사극인 <제중원> 20회 이야기에선 과거에 다른 의생들과 제중원 주사들(이효정, 권해효) 등에게 핍박 당하던 주인공 황정(박용우)이 신분 차이를 극복하면서 '석란 아씨(한혜진)와의 사랑'도 이루고 '제중원에서 치른 시험'에서 장원(1등)을 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아울러 제..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10 05:45 pm추천 -
[비공개] 지난 언니들을 추모하는 사극 '추노' (댓글 : 6)
언젠가부터 수목 드라마 <추노>를 보면서,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는 왜 이렇게 사람들을 많이 죽이지~? 무슨 살변 사극인가?' 하는... 지난 18회에서도 극 중 천지호(성동일) 캐릭터가 유명을 달리하였는데, <추노>에서 성동일이 연기한 '천지호'는 워낙에 인기 캐릭터였고 그의 너무 이른..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08 07:17 pm추천 -
[비공개] 종영된 '보석비빔밥'과 새 주말 드라마 잡담
봄이 시작되면서, 주말에 새 드라마들이 첫 선을 보였다. 원래 <보석 비빔밥>을 보던 자리라 M사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이거 영 몰입이 안된다. 스토리가 재미 있고 없고를 떠나서 화면 쳐다보고 있는 것 자체가 땡기지 않고 적응이 안되었던 탓에 K사의 <거상 김만덕> 쪽으로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07 09:17 pm추천 -
[비공개] 선덕 극장-꽃보다 남자 (12)별빛 속에 준표 잔디(완결) (댓글 : 2)
◈ 패러디 선덕 극장 - <꽃보다 남자> 12탄 담잔디, 덕준표의 별이 빛나는 밤 ◈ - '서라벌 꽃보다 남자~' 인물 소개 & 마지막 스토리 - 선덕 극장-꽃보다 남자 (1)담잔디, 덕준표 | 선덕 극장-꽃보다 남자 (2)서라벌의 F4 선덕 극장-꽃보다 남자 (3)잔디 천적 삼인방 | 선덕 극장-꽃보다 남자 (4)준표와의 드라마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05 03:12 pm추천 -
[비공개] 백도양의 각성, '제중원' 17회-헤론과 도양 (댓글 : 6)
월화극 <제중원>은 소소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이지만, 의학 사극 치고는 긴박감이나 속도감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도 있다. 17회 역시 그런 분위기의 회로, 약간 루즈한 감이 있었는데 앞으로 극을 좀 더 타이트하게 진행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 <제중원> 17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02 01:57 pm추천 -
[비공개] 비슷한 상황, '제중원' 석란과 '추노'의 태하 (댓글 : 2)
드라마는 '재미'로도 보게 되지만, 그 안에 나와 같은 형상을 지닌 사람들의 '인생'이 담겨 있기에 즐겨 보는 편이다. 시대적 배경이 다르고 공간적 배경이 다르더라도, 때론 그 안에 나오는 이들이 겪는 일들을 우리 사는 현실 속에 대입해 보기도 하고 '내가 만일 저 사람이라면~? 내 주변의 다른 사람..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2-27 04:27 pm추천 -
[비공개] 추노-생뚱맞은 태하의 행보, 짐승남의 부활 (댓글 : 2)
15회에서 '대길(장혁)-언년(이다해)-태하(오지호)의 삼자 대면' 장면으로 끝났던 <추노>는 16회에 와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극 초반에 좌상 대감 이경식(김응수)에게서 돈을 받고 송태하(오지호)를 쫓기 시작했던 추노꾼 이대길(장혁)이 드디어 임무를 완수하고 좌상에게 송태하를 넘긴 것이다. 이..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2-26 05:43 pm추천 -
[비공개] 더딘 호흡의 '추노', 그 깝깝함의 원인은? (댓글 : 4)
수목극 <추노>는 24부작이라 들었는데, 개인적인 견해론 한 20부작 정도로 '스토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압축'해서 보여 주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10회를 넘어선 이후론 '몰입이 잘 안되고 늘어지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회'가 유난히 많은 듯하다. <추노> 15회 역시, 다소 지지부진하..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2-25 04:43 pm추천 -
[비공개] 제중원-석란과 의생들이 펼치는 소소한 재미
백정 출신 소근개=황정(박용우)의 '의사로서의 성장기'를 그린 <제중원>은 소소한 재미가 있는 드라마이다. 그가 '의생 선발 시험'을 통해 의생으로 갓 들어왔을 땐 잦은 누명을 쓰거나 다른 의생들로부터 대놓고 왕따를 당하는 내용이 펼쳐져서 보기가 불편했으나, 마마(천연두) 퇴치를 위한 우두 백신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2-23 05:55 pm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