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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추노-조연들만 대접해 주는 더러운 세상?
이제 2회 분량만을 남겨놓고 있는 수목 드라마 <추노>는 10회 이후부턴 극 전개 면에서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에 방송된 21~22회만 보더라도, 22회분에선 다시 흥미를 느끼긴 했지만 <추노> 21회 내용은 어딘지 성의 없게 느껴지는 내용이었다. - 뒤죽박죽, 갈팡질팡의 옴니버스(?)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22 07:12 pm추천 -
[비공개] '추노' 대길과 송태하의 죽음암시, 누가 죽나? (댓글 : 31)
추노 21화에서 유의깊게 봤던 것은 송태하가 길게 소현세자와 청에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 정리하던 부분과 대길이 최장군에게 바람을 쐬고 오겠다며 작별하는 장면이었어요. 특히 대길이가 최장군을 향해 손까지 흔들며 대길이 답지 않게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섬찟했는데요, 이에 못지않게 송태하..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8 12:52 pm추천 -
[비공개] '추노' 좌의정 이경식 손아귀에 놀아난 혁명 (댓글 : 16)
추노 21회를 보며 이 드라마가 벌여좋은 것은 너무 많은데 정리하기가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합니다. 이번 회 보여 준 내용은 언년과 대길, 송태하 그리고 설화의 일방적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애절한 사랑과 송태하의 하나남은 부하 곽한섬의 죽음을 큰 축으로 다뤘습니다. 특별한 대사없이..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8 09:21 am추천 -
[비공개] '추노' 무거운 사랑에 가벼워진 혁명 (댓글 : 27)
애초부터 길바닥 사극 추노에 혁명이라는 거창한 구호는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제목 그대로 조선의 피폐한 역사 속에 도망노비가 속출하고, 그 노비를 쫓는 인간사냥꾼 추노꾼이라는 재미있는 소재가 드라마 줄기였고, 부수적인 양념으로 소현세자와 그 아들 원손 석견을 끼어넣어 혁명이..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2 07:43 am추천 -
[비공개] '추노' 언년이가 혁명에 방해된다는 이상한 논리 (댓글 : 44)
추노가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원손 석견을 구한 송태하가 조선비가 마련한 서원으로 옮기면서 혁명으로 화제가 옮겨지기 시작한 거지요. 송태하와 언년의 감정선은 혼례라는 방법으로 연결지으면서 대길과는 비극적인 운명이 예고되기도 했지요. 언년을 잃은 대길과 언년을 얻..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2-16 07:09 am추천 -
[비공개] '추노' 위험수위 넘나드는 귀여운 작업남 왕손이 (댓글 : 31)
추노가 11회를 분기점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모든 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관계가 어떠한 형태로든 정치적인 연결선상에 놓여 있게 된 거지요. 목적지도 목표도 없었던 혜원까지도 정치적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면서 보다 입체적으로 드라마의 얼개가 짜여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극의..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2-11 08:57 am추천 -
[비공개] '추노' 언년이 옷을 벗어야 하는 이유 (댓글 : 17)
드라마 추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주연부터 조연배우들에 이르기까지 일거수일투족이 시청자들의 감시망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추노가 방송된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추노를 분석하고, 감동받은 부분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때로는 도마질까지 하고 있지요. 대사 한..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2-08 12:46 pm추천 -
[비공개] '추노' 언년과 태하, 벼랑끝에 몰린 최악의 무감동커플 (댓글 : 84)
추노 10회는 어느 회보다 감정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지요. 대길이와 큰놈이, 곽한섬과 궁녀, 그리고 만득이를 보내는 천지호 등이 그러했습니다. 인간의 말초적 감정까지 건드려 주면서도 자칫 정적으로 흐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놓치 않았던 탄탄하고 꽉찬 전개에 정말 아낌..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2-06 07:22 am추천 -
[비공개] '추노' 감동커플vs쌩뚱커플, 눈물과 실소로 얼룩진 10회 (댓글 : 43)
어느 회보다 할 얘기가 많은 추노 10회였습니다. 한대 맞은 듯한 충격과, 가슴 밑바닥을 후벼파는 듯한 슬픔도 있었고, 가슴이 아려서 엉엉 울고 말았던 장면들까지, 추노 10회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커플들로 세트를 묶어 정리해 볼까 해요. 여기서 커플은 남녀커플 뿐..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2-05 08:27 am추천 -
[비공개] '추노' 옷고름에 담긴 혜원의 두 마음 (댓글 : 43)
추노 9회는 그야말로 숨돌릴 틈도 없는 긴장감 속에서 빠르게 전개되었습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그림같았고, 의미 또한 심오하게 담아냈는데요, 저는 언년이(김혜원)과 송태하의 장면을 인상깊게 봤어요. 특히 언년이가 자신의 쓰개치마에서 옷고름을 뜯어 송태하에게 준 것은 그 의미가 컸었지요. 손..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2-04 08:01 am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