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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17회>-다국적으로 덤벼도 세경인 준혁이가 지킨다 (댓글 : 8)
세경인 집안일 틈틈이 공부해요. 영어듣기는 준혁이가 준 CD를 무한반복해서 들어요. 준혁이가 후드티를 찾으러 들어갔다가 안 들리는 부분이 있다며 한번 들어봐 달라는 세경 때문에 급 당황해요. 수학 다음으로 망할 녀석이 영어듣기거든요. 자신 없지만 그렇다고 세경의 부탁을 거절할 수도 없어요...페르소나 persona|2010-03-09 03:16 p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15회>-세경의 신데렐라는 준혁이다 (댓글 : 22)
준혁은 세호네 집에서 세호 방에 있는 로봇을 주물럭거려요. 세호가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자 도대체 몇 번이나 화장실을 가는 거냐며 한 마디 해요. 친구가 배탈이 나서 배가 꾸룩꾸룩 거려 죽을 것 같은데 걱정은 안 해주고 타박질이에요. 준혁이가 로봇을 만지며 카이스트에 다니는 사촌형이 왔냐..페르소나 persona|2010-03-05 10:58 a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13회>-해리와 신애는 친구 이상의 관계 (댓글 : 12)
해리가 타이거 마스크에게 반했어요. 준혁오빠와 세호오빠에게 타이거 마스크처럼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지만 어림도 없어요. 아무래도 마스크가 있어야 통하려나 봐요. 해리는 마스크를 구해서 머리에 쓰곤 신애 앞에 나타나요. 깜짝 놀라..페르소나 persona|2010-03-03 10:51 a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12회>-준혁의 질투로 다시 위험에 처한 지훈 (댓글 : 14)
준혁이가 들어오다가 세경누나와 지훈삼촌을 발견해요. 세경누나가 지훈삼촌 옆에 바싹 붙어 열심히 수학 설명을 듣고 있어요. 세경누나에게 내일 다시 알려준다며 개념을 익혀두래요. 다시 물어봐서 모르면 딱밤을 때리겠대요.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준혁은 지훈삼촌을 말릴 수 없어요. 안타깝게도 ..페르소나 persona|2010-03-02 05:39 p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10회>-현경이 정음에게 더 화난 건 엄마이기 때문이다 (댓글 : 14)
현경의 집에 폭탄이 떨어졌어요. 이제까지 아들을 가르치던 황선생이 ‘서울대’가 아닌 ‘서운대’ 학생이래요. 현경은 생각할수록 기가 막혀요. 학력위조는 뉴스에만 나오는 사건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현경의 집에서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현경은 교육자에요. 황선생도 과외선..페르소나 persona|2010-02-26 07:41 p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09회>-지훈의 집에 떨어진 정음의 서운대 폭탄 (댓글 : 22)
내일은 정음의 졸업식 날이에요. 졸업식에 가려고 열심히 옷을 고르는 정음이를 보니 저의 졸업식이 생각나요. 서울 안에만 있을 뿐 정음이와 다를 바 없는 서운대라 졸업앨범 찍는 날도 졸업식에도 가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도 잘난 것 없는 제가 학교를 부끄러워했다는 것이 오히려 부끄..페르소나 persona|2010-02-25 12:43 p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08회>-세경이가 밤낮으로 특히 더 조심해야하는 이유 (댓글 : 17)
준혁이네 동네에 혼자 다니는 여성을 노리는 못된 놈이 있어요.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흉악한 놈이에요. 준혁은 세경이가 걱정스러워요. 혼자 마트에도 다니고 심부름도 다니거든요. 준혁이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마침 세경이가 분리수거를 하러 나왔어요. 준혁이가 달려가서 얼른 빼앗아 들어요. 이..페르소나 persona|2010-02-24 10:57 a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04회>-해리한테도 보이는 준혁의 사랑 (댓글 : 4)
수학은 자기한테 물어보라는 지훈 앞에서 “아니에요. 준혁학생도 되게 쉽게 잘 가르쳐주는데요.”라는 세경이의 한 마디에 준혁이 함박웃음을 지어요. 그런데 “깝치긴 혼자 보기 아깝네.”라고 하는 해리 덕분에 산통이 쫙 깨져요. 어린아이 주둥아리에서 어쩜 저렇게 밉살스러운 말이 술술 나오는..페르소나 persona|2010-02-20 01:03 pm추천 -
[비공개] <지붕뚫고하이킥 102회>-세경의 전부는 지훈이가 아니란 걸 깨닫다 (댓글 : 16)
세경은 오늘도 지훈의 방을 정성껏 청소해요. 침대를 정돈하고 바닥도 청소하고 구석구석 먼지도 닦아요. 그러다 책장에서 지훈의 앨범을 발견해요. 세경은 앨범을 꺼내 들춰봐요. 앨범 속엔 지훈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세경은 앨범을 천천히 넘기며 앨범 속의 지훈을 눈동자에 담아요. 앗! ..페르소나 persona|2010-02-14 11:22 am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