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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하이킥 결말 처참했다', 신세경의 고백을 보고 (댓글 : 48)
우연히 인터넷 뉴스를 보다 신세경이 한 프로그램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이 처음에는 마음에 와 닿았는데 돌이켜보니 처참했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보고, 뭐랄까 반가운 고백을 들은 것 같았어요. 사실 결말부분에 대해 신세경이 죽음으로 가자는 의견을 함께 했다는 기사를 보고 굉장히 실망했..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4-18 07:18 am추천 -
[비공개] 완결 '추노'-(2)대길 그리스도의 기이한 행적들 (댓글 : 2)
개인적으로 <추노> 마지막회(24회)에서 좀 흥미롭게 느껴졌던 인물은 결말부에 대길(장혁)을 통해 큰 변화를 겪게 된 황철웅(이종혁)이다. 철웅이란 인물이 이 극 속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현대적인 잣대를 들이대자면 엄연히 '흉악무도한 범죄자'다. 혹은 사람한테 그런 짓을 해..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28 08:52 pm추천 -
[비공개] 완결 '추노'-(1)비담보다 더한 놈이 나타났다~ (댓글 : 12)
첫 회부터 열심히 챙겨봤던 수목 드라마 <추노>의 마지막회(24회)를 보구서 뭔가 착잡한 기분이 들면서.. 극이 끝난 직후, 늦게 먹은 저녁이 내내 소화가 안되는 기분을 느껴야 했다. 시작되기 6개월 여 전(작년)부터 무척 오랫동안 기다려 온 드라마였는데, 결과적으로 기대치에 훨씬 못미친 느낌이다.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26 01:07 pm추천 -
[비공개] 추노-조연들만 대접해 주는 더러운 세상?
이제 2회 분량만을 남겨놓고 있는 수목 드라마 <추노>는 10회 이후부턴 극 전개 면에서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에 방송된 21~22회만 보더라도, 22회분에선 다시 흥미를 느끼긴 했지만 <추노> 21회 내용은 어딘지 성의 없게 느껴지는 내용이었다. - 뒤죽박죽, 갈팡질팡의 옴니버스(?)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22 07:12 pm추천 -
[비공개] '추노' 좌의정 이경식 손아귀에 놀아난 혁명 (댓글 : 16)
추노 21회를 보며 이 드라마가 벌여좋은 것은 너무 많은데 정리하기가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합니다. 이번 회 보여 준 내용은 언년과 대길, 송태하 그리고 설화의 일방적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애절한 사랑과 송태하의 하나남은 부하 곽한섬의 죽음을 큰 축으로 다뤘습니다. 특별한 대사없이..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8 09:21 am추천 -
[비공개] 추노 19, 20회-그들에겐 대화가 필요해~
수목극 <추노>는 애초에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뒷심' 차원에서 좀 실망스러운 구석도 있지만, 이전에 보던 거라서 그냥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이다. 지난 주엔 24부작 <추노>의 19~20회가 방영되었는데, 그 쯤 되면 전체 스토리 중 '위기'나 '절정' 정도의 단계일텐데도 큰 긴박감이나 흡인력 없이 비교적 ..타라의 온라인 세상 - 이야기 풍경|2010-03-14 06:07 pm추천 -
[비공개] '추노' 대길과의 인터뷰 7문7답, 속마음을 물었다 (댓글 : 21)
추노 속 인물들 중 속내를 좀처럼 말로 표현하지 않는 인물을 들라면 대길이를 꼽고 싶습니다. 대길이는 말보다는 눈빛으로, 몸으로, 그리고 굵은 눈물로 그 감정 모두를 보여주는 조선 최고 추노꾼이자 일편단심 순정파지요. 송태하가 긴 설명식으로 자신을 표현한다면 대길이는 속과는 다르게 거친 ..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3 07:42 am추천 -
[비공개] '추노' 무거운 사랑에 가벼워진 혁명 (댓글 : 27)
애초부터 길바닥 사극 추노에 혁명이라는 거창한 구호는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제목 그대로 조선의 피폐한 역사 속에 도망노비가 속출하고, 그 노비를 쫓는 인간사냥꾼 추노꾼이라는 재미있는 소재가 드라마 줄기였고, 부수적인 양념으로 소현세자와 그 아들 원손 석견을 끼어넣어 혁명이..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2 07:43 am추천 -
[비공개] '추노' 송태하, 언년이와 의리 지킬 수 있을까? (댓글 : 15)
추노의 무대가 호기심 만빵 월악산 짝귀의 산채로 옮겨가면서 결말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저잣거리에서 시작된 쫓고 쫓기는 관계가 결국은 이곳 월악산에 집결시키기 위한 과정들이었다고 봐야겠지요. 꿈과 목적이 다른 사람들이 원손 석견을 둘러싼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혀들면서 모두가 쫓기는 ..초록누리의 방♡Pursuit of Happiness|2010-03-11 10:05 am추천







